高麗大主席卒業のハチ姉の案内で
(なわけ、短期留学ね)
プサンに行ってきました。

海が近くて景色かきれいだし
魚介類が本当においしかった✨

そして可愛いカフェ巡りや雑貨屋さんを探すのも
韓国旅行の楽しみのひとつ。
カフェ文化、すごいですよね。

可愛いカゴを見つけたので
バケットいれてみました。

2日目朝早く目が覚めたので、
1人で海岸を散歩。

コンビニで
シナモンロール味のオレオを見つけたので
ゲット。
帰ってオレオマフィンにしました。

海の先には対馬が見えて
本当に近いんだなって思う。

誰も起きてないと思ったら
なんか撮られてた、、

パン屋は旅先でも
早起きなのです。

고려대 어학당출신인 딸이 가이드 해준 부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다가 가까워서 경치도 좋고 해산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예쁜 카페나 잡화점을 찾는 것도
한국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
카페 문화, 정말 대단하네요.
예쁜 바구니를 찾았으니 바게트를 넣어봤습니다.
이틀째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혼자 바닷가를 산책.
편의점에서 시나몬롤 맛 오레오를 발견하고
일본 돌아와서 오레오 마핀을 만들었어요.
바다 너머로 대마도가 보이는데 정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나를 찍어 있었어요..ㅎㅎ
빵집 사징은 여행지에서도 일찍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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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いいね！ （'25/07/29 12:00 時点）